[잉여력 소비] 교수신문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주저리주저리

2001년 ‘오리무중(五里霧中)’ : 안개 속을 헤매는 형국 - 교육정책 변화


2002년 ‘이합집산(離合集散)’ : 싸우고 뭉치고 또 싸우는 형국


2003년 ‘우왕좌왕(右往左往) :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이 종잡지 못함 (16.2%)


2004년 ‘당동벌이(黨同伐異)’ : 옳고 그름의 여하간에 한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무리의 사람을 무조건 배격하는 것 (19.8%)

 / '지리멸렬(支離滅裂)'. '이전투구(泥田鬪狗)' 각각 16.8%

2005년 ‘상화하택(上火下澤)’ : 위에는 불, 아래에는 못. 사물들이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을 상징 (38.5%) 


2006년 ‘밀운불우(密雲不雨)’ : 하늘에 구름만 빽빽하고 비가 되어 내리지 못하는 상태 (48.6%)


2007년 ‘자기기인(自欺欺人)’ : 자신을 속이고 남도 속인다 - 학력위조와 표절의 해 (43%)


2008년 ‘호질기의(護疾忌醫)’ :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음 (30%)


2009년 ‘방기곡경(旁岐曲逕)’ : 샛길과 굽은 길.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님 (43%)


2010년 장두노미(藏頭露尾)’ :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모습 (41%)


2011년 엄이도종(掩耳盜鐘) : 자신의 귀를 막고 종을 훔치다 (36.8%)


2012년 거세개탁(擧世皆濁) :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 (28.1%)


대권재민(大權在民)’ : 대권은 국민에게 있다(26.0%), 무신불립(無信不立)’ : 믿음 없이는 설 수 없다(23.4%)


2013년 도행역시(倒行逆施) : 순리에 거슬러 행동한다. (32.7%)


/ '와각지쟁(蝸角之爭)' : 달팽이 뿔 위 싸움 (22.5%)


2014년 지록위마(指鹿爲馬) :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고 속이다 (27.8%)


‘삭족정리(削足適履)’ : 발을 깎아 신발에 맞추다. (23.5%) - <회남자>

‘지통재심(至痛在心)’ : 지극히 아픈 데에 마음이 있다 - 조선 효종 (20.3%)

‘참불인도(慘不忍睹)’ : 세상에 이렇게 참혹한 마음이 없다 - (20.2%) 

[이화(李華)의 조고전장문(弔古戰場文); 

傷心慘目 有如是耶(상심참목 유여시야)' : 마음은 상처입고 눈 앞이 처참하니 이와 같은 곳이 또 있을까.]


2015년 혼용무도(昏庸無道) : 혼돈하고 질서가 없다 (59.2%)  

 


참고) 역대 희망의 사자성어

2006년 '약팽소선(若烹小鮮)' : 나랏 일을 작은 생선을 굽는 것처럼 하다 (32.8%) - <노자>, '치대국 약팽소선'  

2007년 '반구제기(反求諸己)' : 돌이켜 자신에게서 찾는다 (43.8%)

2008년 '광풍제월(光風霽月)' : 맑은 날의 바람, 비 개인 후의 달이라 (32%)

2009년 '화이부동(和而不同)' : 화목하되 다름은 놓아두다 (39%)

2010년 '강구연월(康衢煙月)' : 번화한 거리에 흐릿한 달. - <열자>, 요 임금의 태평성대. (26%)

2011년 '민귀군경(民貴君輕)' : 백성이 존귀하고 임금은 가볍다 (39%)

2012년 '파사현정(破邪顯正)' : 삿됨을 깨트리고 바름을 드러낸다 (36.8%)

2013년 '제구포신(除舊布新)' : 묵은 걸 잘라내고 희망을 펼쳐내자 (30%)

2014년 '전미개오(轉迷開悟)' :  미망에서 돌아 나와 깨달음을 얻자 (27.5%)

/ ‘원융회통(圓融會通)’ : 서로 모여 소통을 통해 조화를 이룬다 (28.4%), ‘여민동락(與民同樂)’ : 백성과 함께 즐기다(28.1%) by 오항녕 교수

‘격탁양청(激濁揚淸)’ : 탁함을 몰아내고 맑은 것을 끌어들인다 (23.8%), ‘여민동락(與民同樂)’ : 백성과 함께 즐기다(23.6%) 

2015년 '정본청원(正本淸源)' : 바르고 맑은 본래로 돌아가자 (36.6%)